SBS 뉴스
LIVE

미국, "적극 이행·김정운 권력승계 가장 큰 변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이와 관련해 미국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를 적극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조속한 대화 복귀도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원일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북한이 지구상의 그 그 어떤 것과도 다른 차원의 제재를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유엔이 결의한 대북 제재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이며 적절한 방어적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독자적 추가 금융제재 방침도 거듭 천명했습니다.

[크롤리/미 국무부 부대변인 : 북한 정권에 대해 금융 제재를 어떻게 더 강화할 것인지를 계속 검토할 것입니다. 조심스럽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상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면서 북한에 대한 조속한 대화 복귀 촉구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미 국무부는 김정일 위원장이 여전히 북한을 통제하고 있으며 3남 김정운의 권력세습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폭스뉴스는 김정운의 후계자 지명을 사실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정보당국이 북한 내부에서 오간 교신과 문건, 그리고 재외공관의 충성서약 전문 등을 분석한 결과 김정운의 후계지명을 사실로 확인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김정운의 권력 승계는 대북제재에 대한 북한의 반응 수위를 결정할 가장 큰 변수라고 워싱턴의 정보 소식통은 관측했습니다.

백악관은 다음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문제가 주요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