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25톤 화물차량과 운전기사에 대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밤 9시 반쯤 경주산업도로 검문소를 통과하던 25톤 트레일러에 쇠구슬이 발사돼 전면 유리창과 본넷이 파손되는 등 11일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화물트럭 7대가 파손되거나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화물 차량과 운전기사에 대한 방해 행위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현장 채증과 운송보호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