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날씨가 누구보다 걱정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관절염 환자들인데요.
기후와 습도에 예민한 관절이 이맘때쯤 되면 더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공기 중에 습도가 높으면 몸 안에서 수분이 남아있으면서 관절이 붓는 증상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여름에 덥다고 해서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것은 부종을 더 키울 수 있어 피해야 하는데요.
무엇보다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일러를 틀어 습도를 조절하거나 습기를 제거해주는 화분이나 숯을 집안 곳곳에 배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날씨가 덥다고 운동을 피하기 보다는 하루에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정도 걷는 운동이 필요한데요.
특히 여름밤 시원하게 마시는 맥주는 관절의 최대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매일 온찜질이나 온욕을 해주는 것도 혈액순환을 도와 뻣뻣해진 관절을 풀어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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