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 3.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주요 8개국 재무장관 회담을 앞두고 "올해 세계경제가 "3% 가까이 위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전망치는 3월 말 세계은행이 예측한 마이너스 1.75%보다 더 낮아진 것입니다.
반면 국제통화기금 IMF는 지난 4월에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1.9%로 전망했지만, 최근 이를 2.4%로 올려 잡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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