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몽골의 사막 100헥타르에 앞으로 20년동안 나무를 심어 '고양의 숲'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고양시는 이에따라 올해 시범사업으로 황사발원지인 하라호린 지역의 사막 20헥타르에 포플러 4천그루를 심었습니다.
나무를 심은 뒤에는 우물과 관개시설을 설치해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고양의 숲'이 조성되면 몽골과의 우호협력은 물론이고 황사피해를 줄이고, 탄소배출권을 미리 확보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고양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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