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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스코, "경영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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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항제철소가 비전 선포식을 갖고 현재 경영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초일류 제품을 실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도 앞장 서기로 했습니다

김영봉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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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경영, 창조경영, 환경경영을 바탕으로 한 포항제철소의 새로운 비전이 선포됐습니다

이번에 제정된 비전은 '그레이트 피플, 그레이트 워크스'로 창조적 인재 육성과 강건한 설비 구현 그리고 초일류 제품 실현이 목표입니다

[정준양/포스코 회장 : 여러분의 열정과 창조적 에너지 관측의 계기가 되고, 나아가서 포항제철소가 대한민국의 철강메카를 넘어, 세계의 철강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월드 클래스의 지속 판매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고 저원가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로 초일류 제철소를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비전 선포식는 포항제철소와 계열사, 외주 파트너사 임직원 4천여 명이 참석해 세계가 놀라고, 세계인이 감동하는 제철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선포식에 앞서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 명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자전거 타기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비전 선포식장인 포항스틸야드 축구 전용 구장까지 10여 킬로미터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자전거 타기 생활화와 금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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