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김대중평화센터는 11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을 기념해 '6.15로 돌아가자´는 주제의 특별강연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특별연설을 하는 것을 비롯, 임동원 전국 정원장과 박지원 의원, 문정인 연세대 교수 등 지난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의 주역들이 강연을 통해 국민의 정부 당시 6.15 선언과 참여정부의 10.4 선언 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행사 준비위원장을 맡았으며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인사들과 이해찬 전 총리,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영화배우 문성근씨 등 친노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개성공단 실무회담 개최 관계로 불참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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