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온과 해수온도가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어패류 취급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은 경우, 오염된 칼과 도마 등 주방기구나 오염된 식품을 만진 조리사를 통해서도 균에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에 걸리게 되면 음식을 먹은 뒤 6시간~48시간 이내에 설사나 복통, 발열, 두통 등을 동반한 구토증세와 근육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식약청은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고 어패류를 손질하는 각 단계마다 항상 칼과 도마를 세척해 사용하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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