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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신종플루 환자와 접촉' 첫 2차감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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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처음으로 신종플루 환자와 접촉한 사람이 2차감염 환자로 확인됐습니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경보는 베이징에 사는 59살 중국 여성이 신종플루 확진환자와 접촉해 베이징 첫 2차감염 환자로 기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달 29일 광둥성 광저우에서 2차감염이 처음 발생한 뒤 푸젠성과 쓰촨성 등에서 2차감염 환자가 발생해 왔습니다.

중국에서 확인된 신종플루 환자는 1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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