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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쓰지 않아요!' 토종 약초로 만든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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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실 약초는 뿌리만을 한약재로 사용하고 잎은 대부분 버렸는데요.

농촌진흥청이 샐러드로 먹을수 있는 토종약초 7종을 선발했습니다.

보시죠.

주로 뿌리만을 약재로 활용하던 약용식물의 잎을 샐러드로 만들어 먹자.

농촌진흥청이 이번에 샐러드용으로 선발한 약초는 잔대와 수경재배 인삼, 당귀, 민들레, 그리고 산마늘, 더덕, 선초롱 등 모두 7종입니다.

각각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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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뿌리가 복통과 종기를 다스리는 것으로 알려진 잔대의 잎은 단맛이 풍부해 다른 채소와 잘 어울립니다.

약초 특유의 쓴맛이 강한 당귀와 민들레도 기존 채소와 섞어 먹으면 쓴맛이 줄어들어 샐러드로 좋다는 평가입니다.

[김지강/농촌진흥청 연구관 : 저희가 약초를 좀 널리 보급하고 기능성이 있는 우리의 토종약초를 개발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식품화할 수 있는 샐러드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약초 잎의 크기와 성숙도에 따라 씹는 맛과 향이 달라진다며 관련 기술을 생산업체에 이전해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안양시는 중앙시장과 남부시장등 지역 재래시장 2곳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점포수 1,170여 개인 중앙시장의 경우 입구 디자인을 개선하고 이벤트 무대와 고객서비스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곱창로'와 '포목로' 등 특화·전통거리도 조성합니다.

안양시는 중앙시장의 경우 안양대학교에, 남부시장은 성결대학교에 각각 용역을 의뢰했으며, 올 연말까지 개선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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