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개성공단 사업의 분수령이 될 남북 실무회담이 지난 4월 이후 50여 일만에 11일 오전 10시에 다시 열립니다.
11일 회담에서 우리 측은 개성공단 재계약 문제 뿐만이 아니라, 억류중인 유모 씨 문제도 반드시 논의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북측이 유 씨 문제에 대한 협상에 응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또 북측이 우리 기업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요구조건을 내걸 경우에 개성공단이 존폐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