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잘 쉬어도 뱃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필라테스 전문가 문지숙 씨에 따르면, 아침마다 복식호흡을 습관화하면 앉아서 숨만 쉬는 동작으로도 땀이 촉촉히 배어나올 정도의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가 추천하는 복식호흡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양반다리한다음 허리 펴고, 목 밑에 오렌지 있다고 생각으로 고개를 든다음 시선을 정면으로 고정시킵니다.
이어, 두 손을 갈비뼈에 대거나 타월을 허리에 감싸고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갈비뼈를 팽창시킵니다.
숨을 내쉬면서 갈비뼈를 수축시키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 때 코로 숨을 깊게 마시고 깊게 내쉬는데, 입꼬리를 살짝 올린 뒤 이 사이로 바람이 빠져나가는 듯한 소리를 내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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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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