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가 런던 코버트 가든에 그의 새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고급 옷을 디자인해온 폴 스미스의 새 작품은 토끼 모양을 한 쓰레기통 '버니 빈스' .
영국의 거리에서는 매일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 양만 해도 10만개의 쓰레기 봉투에 상당한다고 하는데요.
폴 스미스는 쓰레기를 여기저기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버니 빈스’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버니 빈스'는 앞으로 4개월 동안 런던 도심의 두 지역에 시범 설치되며, 결과가 성공적이면 다른 도시에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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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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