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종근당, 부작용 우려 줄인 비만약 출시

지방의 인체 흡수를 줄여 체중감량 돕는 비만치료제 '락슈미 캡슐'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종근당은 지방의 인체 흡수를 줄여 체중감량을 돕는 비만치료제 '락슈미 캡슐'(성분명: 오르리스타트)을 10일 출시했다.

락슈미는 비만치료제 '제니칼'의 복제약으로 지방분해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지방 흡수를 30%가량 줄여 다이어트 효과를 나타낸다.

종근당에 따르면 오르리스타트 성분은 식욕억제제와 달리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신경계통 부작용이 없으며, 다른 식욕억제제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제품명은 인도신화에 나오는 미의 여신 '락슈미(Lakshmi)'의 이름을 딴 것으로 한자로도 ´樂秀美(락수미), 즉 '빼어난 아름다움을 즐긴다'는 의미가 연상된다고 종근당은 설명했다.

종근당은 "식욕억제제 실크라민에 이어 지방흡수 차단제 락슈미를 출시함에 따라 마케팅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20%의 시장점유를 목표로 마케팅·영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영역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