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보건복지가족위 유재중 의원은 지난해 6월 대전지방 식약청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식품 수입업체가 영업정지 기간 70kg의 식품첨가물을 수입한 사실이 식약청 자체 감사 결과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한 회사도 영업정지 기간 만두 약 1톤을 수입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행정처분을 내린 지방 식약청이 처분 사실을 행정 전산망에 뒤늦게 입력해 해당 업체가 다른 지방청을 통해 수입신고 절차를 밟을 수 있어 가능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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