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일부 지방공항의 기상 악화로 국내선 항공기 14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울산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고 김해공항에 강풍이 불어 새벽6시55분 김포에서 울산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1621편 등 모두 14편의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결항된 항공편은 김포-울산 2편과 김포-사천 1편, 김포-김해 2편, 김포와 포항, 제주 각 1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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