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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서 만난 겁없는 10대, 편의점만 골라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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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심야에 편의점만 골라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은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강선우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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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인천 산곡동의 한 편의점 CCTV 화면.

젊은 남자 두 명이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챙긴 뒤 서둘러 가게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편의점에서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18살 이모 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군 등은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2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소년원에서 만난 동기생으로 지난 3월 함께 출소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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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저녁 7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65살 김모 씨 집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부부가 팔과 다리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스레인지에 연결된 LP 가스의 고무호스를 교체한 뒤 불을 켜는 과정에서 '펑'소리가 났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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