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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새 내린 비 그쳐…선선한 날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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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굵은 빗줄기가 이어졌지만 지금은 많이 약해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은 비가 그친 곳이 많고요.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서해안 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서 낮이 되면 전국적으로 비가 모두 그치겠는데요.

종일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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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서울 경기와 강원북부 지방은 오후 늦게나 밤에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된 강수대는 물러가고 있는데요.

점차 북쪽을 지나는 비구름이 다시 한 번 돌아 나가면서 약하게 영향 주겠습니다.

오전에 비가 그치면서 오늘(10일)은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저녁 무렵에는 중북부 지방에 다시 한 번 비가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또 남부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청주 18도,  대구 부산은 19도를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울 21도, 대구는 25도에 머물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밤과 모레 새벽 사이에 중부 지방에 또 다시 비가 조금 내리겠는데요.

양은 무척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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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주말은 큰 더위 없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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