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북 결의안 관련 문건이 잇따라 유출되면서 유엔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달 29일 결의안 초안이 유출돼 일부 외신에서 보도한 데 이어서, 지난 주말 초안 직전 결의안 문건 전문이 한 인터넷 매체에 실렸습니다.
수전 라이스 미 유엔대사는 문건 유출에 대해 회의에서 강한 어조로 유감을 나타내고, "FBI에 조사를 의뢰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