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0일 6.10 범국민대회가 불법 폭력 시위로 변질될 우려가 있고 같은 날 서울광장에 다른 행사가 예정돼 있다며 집회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주최 측은 집회 금지 통보에 법적 근거가 없다며 집회를 강행할 방침이여서 양측 간 충돌이 예상됩니다.
민주당 등 정계와 시민사회, 학계, 종교계 등 각계 대표 2백명은 최근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10일 저녁 7시 서울광장에서 국정쇄신 등을 요구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범국민대회를 열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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