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 말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한 데 이어 추가로 미사일을 발사할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군 소식통은 "북한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원산 앞바다 연안을 선박 항해금지 구역으로 선포했다"면서 "이 기간중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해안보상청도 북한이 이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원산 북동쪽의 함경도 연안 해역을 선박 항해금지 구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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