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역점을 두는 4대 강 사업의 핵심은 날로 심각해지는 물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먼저 4대 강에 16개의 보를 설치해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중소규모의 댐과 저수지도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4대 강 수질을 2급수로 개선해, 생태를 복원한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정부는 이를위해 16조 9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3조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정부는 또 섬진강을 비롯한 4대강 이외의 다른 하천 정비와 수질개선을 위해 5조 3천억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하반기 시작해 본사업은 2011년에 끝내고 댐과 저수지 등 직접연계사업은 2012년 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 사업으로 일자리 34만 개가 창출되고 약 40조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4대 강에 화물선 운행을 위한 갑문과 터미널 설치계획이 없다며 대운하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당초 계획보다 하천 준설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며, 대운하 건설의 사전포석이 아니냐는 주장을 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또 환경훼손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사업비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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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인플루엔자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해 국내 환자 수가 48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7일 뉴욕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입국한 28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플루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했다가 귀국한 이 남성은, 인천공항 입국과정에서 발열 증세와 함께 인후통, 기침증세가 나타나 정밀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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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의 주류 지출이 환란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주류 및 담배의 명목 지출액은 지난 1분기에 33조 5천8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조 1천50억 원보다 1.5% 줄었습니다.
특히 주류의 증가율은 -3.6%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1분기에 주류 지출액이 마이너스를 보인 것은 불경기로 소비자들의 소득이 감소한데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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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실종된 에어프랑스 여객기의 탑승객 시신과 잔해 수색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브라질 공군의 무뇨스 중령은 "실종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서양 해역에서 모두 17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수습된 시신은 브라질 북동부의 헤시페 시로 옮겨져 브라질 경찰과 법의학연구소에서 검시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시신이 발견된 지역에서는 승객 의자와 산소마스크, LCD TV 화면과 부서진 기체 일부 등 여객기의 잔해들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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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나이지리아 편지'로 불리는 영문 사기 이메일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980년에서 90년대 나이지리아 출신 사기꾼이 엉터리 사업안을 적은 편지 등을 보내 선금을 가로챈 것을 시초로 시작된 이 사기 메일은, 주로 특정 종교나 단체에 돈을 기부하겠다며 접근해 선금을 요구하는 수법입니다.
전문가들은 비영어권인 우리나라에서도 영문 이메일에 익숙한 사업가나 해외 선교사 등은 이 사기메일에 속기 쉽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독일 베를린에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개막됐습니다.
태어난지 2달된 백호랑이도 독일에서 공개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8일)은 전국적으로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28도로 어제보다 높아 조금 덥겠지만, 동해안은 저온현상이 이어지면서 선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오후늦게나 밤에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도~19도, 내일 낮기온은 20도~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