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한 저녁 서울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하교한 교정 한 켠에서는 기계음이 요란합니다.
오는 8월에 열릴 캐나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국가기능대표 선수들입니다.
새벽 6시에 기상해 밤 10시까지 기존 대회 기출과제와 이번 대회 사전공개과제를 수행하기위해 석달째 합숙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박하늘/ 헤어디자인 부분 국가대표 : 쉬는시간도 없고 밤새서 노력한만큼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해서 우리나라가 기술강국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오고 싶습니다.]
경제위기의 극복을 산업의 근간인 기술, 기능에서 찾으려는 노력은 독일과 일본 등 기술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추세!
따라서 이번 기능올림픽은 그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각축이 예상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한국 선수단은 극기훈련까지 하면서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임하는 극기훈련!
[캘거리에 잠시 맞겨둔 금메달 반드시 찾아오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마흔 네 개 직종 마흔 다섯명 대표 기능인들은 임전무퇴의 군인정신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유재섭/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 대회까지 남은 3개월동안 열심히 준비해 16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기술한국의 근간이 되는 기능올림픽! 16번째 우승의 위업을 기대해 봅니다.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우승을 위하여!! 파이팅!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