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50분께 제주시 외도동 A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 10층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이모(10) 양이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 고모(59)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딸이 현충일을 맞아 의자를 갖다 놓고 국기를 달려고 했다'는 어머니 장모(45)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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