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5시10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 법원 인근 아시아드로(편도4차선)에서 초읍 방향으로 달리던 카렌스 승용차가 도로가에 서 있던 시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를 타기 위해 도로에 서 있던 김모(22.여) 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운전 중 잠시 졸았다"는 카렌스 운전자 박모(41) 씨의 진술을 토대로 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미처 김 씨를 피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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