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셋째 아들 정운 씨가 지난 1992년 일본에 몰래 입국했던 것이 경찰 당국의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전했습니다.
신문은 당시 9살이던 정운 씨는 정교하게 위조된 다른 사람의 여권을 이용했고, 경찰 당국이 뒤늦게 수사에 착수했지만 이미 출국한 뒤여서 입국 목적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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