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임채진 검찰총장 내일 퇴임식…사표 수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임채진 검찰총장의 사의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5일 오전중 임 총장의 사표를 공식 수리할 것으로 안다"며 "임 총장의 이임식은 5일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5일 오후 임 총장의 퇴임식이 대검청사에서 개최되며 당분간 문성우 대검 차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임 총장은 전날 "상상할 수 없는 변고로 국민을 슬프게 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사표를 제출한 뒤 지방으로 내려갔다.

청와대는 임 총장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할 때까지는 검찰총장을 맡아야 한다고 설득했으나 임 총장의 사의를 꺾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