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00만 달러를 넘었던 '버핏과의 점심' 한끼 비용이 올해는 얼마나 될까.
미국의 억만장자 워런 버핏과 점심을 함께하는 이벤트 참가 경매가 21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 상에서 실시된다.
이번 경매의 수익금을 받게될 '글라이드 파운데이션'측은 3일 이메일을 통한 성명에서 경매가 26일까지 계속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입찰가격은 2만5천 달러에서 시작하며 낙찰자는 뉴욕시내 '스미스 앤드 월런스키' 식당에서 미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버핏 회장과 점심을 같이 하면서 그의 투자비결과 인생관 등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해 낙찰가는 21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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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블룸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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