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사전 청약을 받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4곳 가운데, 강남 세곡지구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가 최근 홈페이지 회원 6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8.8% 252명이 강남 세곡지구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32% 208명이 서초 우면지구를 꼽아 강남권 희망자가 전체의 71%에 달했습니다.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하남 미사지구는 25.2%가 희망했고, 고양 원흥지구는 4%만이 선택해 선호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 여건에 따라 선호도가 나뉜 것 같다"면서, "실제 청약 경쟁률은 분양가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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