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구청 갈 필요 없는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급하게 민원 서류가 필요해진 장인수 씨는 구청으로 달려가는 대신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구청의 인터넷 민원센터를 접속한 뒤 필요한 내용을 입력해 신청하자 20여 분 뒤 바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처리 과정마다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결과를 통보받습니다.

[장인수/회사원 : 예전에는 이틀동안 시간을 허비했는데 이젠 1시간이면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직장인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서초구청은 전국 관청 가운데 처음으로 3백여 종의 인·허가 서류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직접 출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박성중/서울 서초구청장 : 맞벌이 부부라던지 젊은 사람들이 구청에 오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지않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이런것은 인터넷을 통할 수 밖에 없겠다.]

양천구청은 여러 명이 여권 발급을 원하는 사업장에 아예 직접 찾아갑니다.

[장현섭/서울 양천구청 여권민원실: 전자여권 발급이 시작되면서 18세 이상의 성인은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 민원편의에 기여코자 이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민원인은 고객이라는 개념이 확립되면서 이제 관청은 굳이 찾아갈 필요 없는, 그렇기 때문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