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쉽게 빨게 지시는 분들, 자주 볼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식도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음주를 자제해야 합니다.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몸에서 술을 분해하는 아세틀알데히드 탈수소라는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효소가 부족하면 몸에 흡수된 알코올을 분해하지 못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데요.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는 음주를 자주 하게 되면 식도암 발생 위험이 8~10배까지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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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시아인들의 경우 50% 가량이 이 효소결핍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거나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효소결핍증으로 인식하고 술을 자제하도록 하는 것이 식도암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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