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승객과 승무원 등 228명을 태우고 대서양 브라질 연안 상공에서 실종된 에어프랑스 소속 AF447편 여객기에 한국인 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일 "가족과 에어프랑스 한국지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한국인 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당초 외교부는 탑승자 명단 가운데 '구학림'이라는 이름이 있어 1차 확인한 결과 베트남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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