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 북한의 핵시설과 동굴속 장사정포 등 지하 군사시설을 뚫고 들어가 폭파시키는 레이저 유도폭탄 수십 발이 도입됩니다.
군 소식통은 "미국이 그동안 전략무기로 분류해 수출을 엄격히 통제했던 레이저 유도폭탄, 일명 '벙커버스터' 폭탄을 한국에 판매하기로 승인했다"면서 "우리 군은 '국방중기계획'에 이 폭탄 구매계획을 반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미국이 한국에 레이저 유도폭탄을 판매하기로 한 것은 최근 북한이 두 차례 핵실험을 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위협 수준을 높이는 데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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