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4명은 취업에 성공하고도 자발적으로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올해 입사시험을 치른 1,4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입사를 포기한 이유로는 31%가 연봉수준 등 근무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밝혔습니다.
또 23%는 이른바 '묻지마 지원'을 했기 때문이라고 응답하고, 18%는 '업무가 예상했던 것과 달라서'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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