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SBS스페셜]①'전신성형' 결심한 뇌종양 여성, 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27살의 꽃다운 나이에 뇌종양 판정을 받은 영국인 리사 코넬(30)은 전신 성형을 계획하고 있다.

코넬의 뇌 한가운데 자리잡은 뇌종양은 왼쪽 몸 마비시켜가고 있다. 또 언제 또 어떤 합병증 일어날지, 지금보다 더 병세가 악화될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코넬은 생애 마지막 순간 아름다운 몸으로 기억되고자 하는 꿈에 부풀어 있다.그는 이러한 선택에 대해 "누구나 다 아름다워지고 싶어하지 않나?"고 반문한다. 그러면서 "다들 내가 아름답다고 하지만 난 스스로 그렇게 느끼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하고 싶다"고 수술 계기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코넬은 "나는 1,2년 안에 혹은 최악의 경우 1년 안에 죽을 수 있다"며 "하지만 나는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그래도 내 삶에 있어 뭔가를 성취했다는 자부심이 있다면 행복하게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SBS인터넷뉴스부)

광고
광고 영역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