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민주노총과 시민사회 단체들이 3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려고 했던 범국민대회는 경찰의 서울광장 원천 봉쇄로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집회 주최측 추산 5천여 명, 경찰 추산 2천여 명은 덕수궁 대한문 앞에 모여 "서울광장을 개방하라"고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또 집회 참가자들이 서울광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이를 막는 경찰과의 몸싸움이 곳곳에서 벌어졌고 5명이 다쳤습니다.
지금까지 60여 명이 연행됐지만 경찰이 강제 해산에 나서면서 연행자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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