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다시 열린 서울광장…노란 풍선·넥타이로 가득 차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노제가 열릴 예정인 서울 광장에도 현재 많은 시민이 모여있습니다.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요한 기자! (네, 서울광장입니다.) 네,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시청 앞 서울광장이 노란색 풍선을 든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서울 광장 뿐만 아니라,  서울광장 옆 주변도 노란색 풍선으로 가득 찼습니다.

일주일만에 다시 개방된 서울광장에는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 넥타이와 노란색 풍선들로 가득찼습니다.

그동안 서울광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버스는 오전 8시 쯤 모두 철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 영정사진을 실은 모형 운구차량이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려다 일부 충돌을 빚기도 했는데요.

아직까지는 별다른 충돌 없이 엄숙한 분위기에서 노제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노제는 영결식이 끝난 직후 세종로를 거쳐 도보로 이동해 와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운구행렬이 이동하는 동안에는 사전행사가 진행되고요, 이후 본행사는 도종환 시인의 사회로 안도현·김진경 시인의 조시, 안숙선 명창의 조창, 진혼무 등의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됩니다.

노제가 끝나면 운구행렬은 다시 도보로 숭례문 앞 태평로를 지나 서울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서울광장 주변에는 수 많은 시민들이 노란색 풍선을 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길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