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을 앞둔 2007년 12월 송년회 때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만든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취임사를 시작으로 하는 이 영상에는 육로로 삼팔선을 넘어 북한을 방문하는 역사적인 모습과 손녀딸을 무등 태워주는 소박한 모습까지 노 전 대통령의 희노애락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기자들은 "일로부터, 구속으로부터, 책임으로부터, 그리고 비판으로 부터 석방을 허락합니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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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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