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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리포트가 현실로!…인터페이스의 미래

제프 한, SDF서 '인터페이스의 미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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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봤던 멀티 터치스크린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만든 사람은 세계적 IT스타 제프 한입니다. 이민 2세대인 제프 한은 멀티스크린 기술을 개발하고 2006년 '퍼셉티브 픽셀'이라는 회사를 세우면서부터 '싱글터치 스크린의 시대를 끝내고 멀티터치스크린의 시대를 열었다'는 언론의 격찬을 얻습니다.

그의 기술은 미국 중앙정보국 CIA, CNN 방송 등 국방, 정보, 미디어, 금융, 의료의 다양한 분야 업체들로 앞다퉈 팔려나갔습니다.

제프 한은 일련의 성과로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미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야기의 힘'을 주제로한 서울디지털포럼 2009에서 제프 한은 직접 멀티스크린 프로그램을 시연했습니다. 멀티스크린은 말 그대로 손가락 하나가 아니라 열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스크린을 마치 피아노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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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러한 멀티스크린의 궁극적인 목적이 현재 대중화된 터치스크린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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