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에 대응해 유엔 안보리가 마련할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에는 기존의 결의안보다 강경한 방안들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의안에는 무기금수 대상을 강화하고 북한 선박에 대해 실질적으로 강제수색을 가능하게 하는 등 지난 2006년 채택된 결의안 1718호를 구체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또 UN의 대북지원통로인 유엔개발계획의 대북사업을 전면 중단시키거나 유엔헌장 7조 42항을 원용한 군사적 제재 방안도 배제할 수 없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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