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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새장을 열다' 서울디지털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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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이 '스토리'를 주제로 오늘(27일) 개막됐습니다. 글로벌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세상을 바꿀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보도에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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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서울디지털포럼이 '스토리 - 새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늘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개막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 국내외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세계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언했던 미국 뉴욕대학교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터널의 끝에 빛이 보인다"며 위기의 끝이 임박했음을 나타냈습니다.

또 IMF가 예상한 경제 성장률보다 한국 경제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제의 기초체력이 튼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사회로 댄 애리얼리 미국 듀크대 교수, '화폐전쟁'의 저자 쑹홍빙 씨 등이 국제 금융위기의 근본 원인과 해결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세계무역센터의 재건축을 맡은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는 예술작품으로서의 건축이 어떤 미래로 나가고 있는지 진단했습니다.

멀티-터치 기술을 상용화한 한국계 미국인 제프한도 기술을 시연해보였습니다.

서울디지털포럼은 내일도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로봇을 이용한 수술 등을 주제로 글로벌 리더들이 자신들의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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