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체인이 판매하는 아이스커피 등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청은 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으로 전국 153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의 아이스커피와 팥빙수 등 3백건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11개 업체 18개 매장에서 식중독균 또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매장 1곳의 얼음에서는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함께 1밀리 당 천 2백개가 넘는 세균이 나왔는데, 이는 기준치의 12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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