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노무현'과 함께 '인간 노무현'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과 함께 공연을 한적이 있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도 조문객들 사이에서 연신 눈물을 닦아냈습니다. 장애인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였던 대통령이었기에 이씨의 비통함은 더 컸습니다.
한 예비역 중위는 "국군 통수권자가 이제까지 군인을 안아준 적은 한번도 없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유일했다" 며 애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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