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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나토 등도 북한의 핵실험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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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2차 핵 실험에 대해 유럽연합도 비난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유럽연합은 타지로 대변인의 공식 발표를 통해 북한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할 수 있는 더 이상의 핵 실험을 중단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도 북한의 이번 핵 실험은 무책임하고 도발적인 행동으로 아태 지역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도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브라운 영국 총리는 북한의 핵 실험이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것은 물론, 북한의 안보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도 북한 핵 실험을 전적으로 규탄한다면서 국제 사회는 북핵 6자회담의 재개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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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 외교부도 별도 성명을 통해 북한이 이번 핵 실험이 유엔 압보리 결의 1718호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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