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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한·미·일 강력하고 일치된 접근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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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결국, 핵실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관련국 공조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텐데요,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기자>

네, 먼저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핵실험이후 곧바로 한국과 일본, 이 두 나라 외무장관과 전화 접촉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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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위협에 대해서 한·미·일 3나라가 강력하고 일치된 접근법을 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강력한 대북제재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보여 온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서도 이번만큼은 강경한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한·미·일 3국의 일치된 견해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내 북한 전문가들은 오바마 정부가 보다 더 강력한 대북 제재를 취하거나 기존의 제재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해서 그동안 대화의 여지를 남겼던 오바마 정부의 대북정책이 강경노선으로 급선회할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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