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이 2차 핵실험 직후에 단거리 미사일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징후를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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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오늘(25일) 낮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사거리 130km의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으로 관측돼 정밀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군 당국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징후를 포착하고 현재 정밀 분석 중입니다.
우리 군은 오늘 낮 12시 8분쯤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징후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주 함경북도 김책시 연안 약 130km 해역을 오는 30일까지 항해금지 구역으로 선포해 단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예견돼 왔습니다.
북한은 사거리 160km의 단거리 미사일을 동·서해안에 실전 배치하고 있고 2007년 5월 25일과 6월 19일, 6월 27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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