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청와대 " 북한 오전 10시쯤 핵실험 실시한 듯"

핵실험 장소는 함경북도 길주 부근인 듯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북한이 25일 오전 10시쯤 핵실험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북한이 오전 10시쯤 지하핵실험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우식 기자!(네, 청와대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십시요.

<기자 >

광고
광고 영역

북한이 25일 오전 10시쯤 핵실험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북한이 25일 오전 10시쯤 지하핵실험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핵실험을 한 장소로 추정되는 곳은 함경북도 길주 부근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낮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해서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잠시 전 이동관 대변인이 이곳 춘추관을 방문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해명을 했는데요.

이동관 대변인은 오전 9시 45분쯤에 함경북도 길주 훈계리 인근에서 진도 4.5 안팎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 지진의 강도와 관련 지형 등을 살펴봤을 때,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한미 정보당국간의 정보교류를 통해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훈계리 인근에서 진도 4.5안팎의 지진이 관측됐고, 정부는 이 지진이 관련정보를 종합해 봤을때 현재 북한이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늘 오전 이명박대통령의 주재로 국가 안전보장회를 소집해서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