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의 화석연료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9년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고 워싱턴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정보청은 작년 CO2 배출량이 2.8% 하락해 1990년대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며 고유가와 경기침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통계는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가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가하는 내용의 기후변화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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