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군수 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거나 고발조치를 당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김재욱 청원군수는 버스투어를 진행하면서 주민들에게 교통편의와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1심에서 군수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6월이 구형됐습니다.
박수광 음성군수도 업무추진비 일부를 사회단체에 지원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중에 있고 김동성 단양군수는 지역주민 600여 명에게 45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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