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 인접한 체코 공화국의 한 병원에는 작은 박스가 있습니다.
'베이비 박스' 라 불리는 이 곳에는 출산한 산모가 원하지 않거나 혹은 키울 수 없는 아이를 넣어 두게 되어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박스에 넣고 가면 병원에는 알람이 울립니다. 알람이 울리면 직원이 즉시 병원 내부와 연결되어 있는 박스에서 아이를 조심스레 꺼냅니다.
이 아이는 국적에 상관없이 체코 시민으로 입양 된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